안녕하세요. 웨딩박람회 내년 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새댁입니다.결혼이 결정되고 나서 최근에 한창 식장 예약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어요.한 달 전에 지인 결혼식으로도 안성 웨딩홀 몇군데 다녀왔는데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고이번에 예비신랑이랑평택웨딩박람회 투어를 다녀보면서 여기는 꼭 한 번 더 가보자라고리스트에 넣어 둔 곳이기도 했거든요.아무래도 결혼식이라는 게 일생의 한 번 뿐이기도 하고이제 여기저기 결혼식 참석을 해보다 보니까어떤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 자체도 전혀 달라지더라고요.그래서 요 몇 달 다녀온 결혼식들에서는 저도 모르게여기저기 둘러보고 체크아닌 체크도 하고 있었습니다.평택웨딩박람회 정보를 토대로 고른 라오는기본적으로 실내지만 웨딩박람회 마치 야외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느낌을받을 수 있는 게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어요.제가 야외 결혼식장도 한 두곳 정도 리스트에 넣어두고이전에 남편이랑 같이 보고 오기도 했었거든요.근데 제가 또 야외결혼식장에 직접 가보니까덥기도 하고 날씨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다는 단점을아예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야외결혼식도 로망이긴 했었는데 여러 제약사항이 많다보니까아쉽다라는 생각이 가득하던 찰나에 여기 와보니까분명 실내인데 웨딩홀 자체가 트여있는 구조라서 야외 느낌이정말 낭낭하더라고요. 이게 안 그대로 야외 분위기가 가득 나는실내 웨딩홀이 있나 찾아보고 있던 찰나에 지인 결혼식에 와서보니까 아 여기다 싶었고 와서 여러부분들을 웨딩박람회 다시 하나하나차근히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의 결혼식을 위해서다시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신축이고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서인지 평택웨딩박람회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은 리스트에 꼭 올리는 곳이기도 하더라고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지역내 여러 커뮤니티에서 좋은 정보도 받고 공유도 하고 있거든요. 저는 여기를 저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미 야외 결혼식 느낌나는하우스 웨딩 찾으시는 분들에겐 입소문이 난 곳이였습니다. 일단 단독홀이라는 게 정말 장점이었어요.이게 아무래도 결혼시즌에 결혼을 하게 되면그 날짜와 시간에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여기는 단독홀로 진행이 되다 그것도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왔어요.그리고 자연채광! 이게 웨딩박람회 라오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아무래도 야외 느낌을 내려면 이 자연채광이 정말 중요하거든요.여기는 전면과 좌우 모두가 통창 구조로 되어 있어서자연채광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또 여기가 위치가 높아서 주변 경관이 좋아요.이게 아무래도 위치가 낮으면 주변 건물들이 같이 보일 수 밖에 없는데여기는 건물이나 기타 건축물들이 보이지 않고 나무랑 하늘이잘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좋은 게 식을 진행할 때 입장과 행진 시에 식장 안에 샹들리에가 내려오더라고요.여기서 하는 결혼식에 직접 참여해보니까 이 입장이랑 행진 할 때샹들리에 내려오고 올라갔다 하는 웨딩박람회 것도 되게 좋았어요.반짝반짝거리는 결혼식 주인공 둘이 더 돋보이는 느낌이었답니다.아무래도 결혼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신랑, 신부 입장이랑 행진이잖아요.이게 샹들리에도 한 번 더 이목집중을 하게 만들더라고요.그리고 연회장도 8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서공간도 시원시원하게 다 트여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와도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답답해하거나 하지 않고 결혼식을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는 느낌도 좋았어요.그리고 여기가 여러 평택웨딩박람회 예식장 중에서도 눈에 띄는 이유는 바로 잘 꾸며놓은 야외 잔디밭이였습니다. 그래서 결혼식 하면서 일찍온 사람들은 야외를 잔디밭을 대기실 용도로 사용하며 기념 사진을 웨딩박람회 찍어가신다고 해요. 또 아무래도 저희 예식 일자가내년 5월이기도 하다보니까 이게 딱 날 좋을 때야외 잔디밭에 있거나 혹은 여기 2층에는 카페 음료도 따로 판매를 해서하객들이 식장에 일찍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구조였어요.저도 지인들의 결혼식장을 가보면 알지만 사람이 많아서 대기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식장 내에 식음료를 판매하는 곳이많지 않아서 근처 카페에 있다가 가기도 하고 그러거든요.여기는 카페랑 음료도 팔아서 굳이 먼 카페로 가지 않아도식장에서 해결이 가능하는 것도 장점으로 느껴졌어요.그리고 단순하게 음료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2층에서 바베큐도 판매를 하고 웨딩박람회 해서 2부를 진행하기도 딱 좋겠더라고요.요새 결혼식 트렌드가 1부에서 끝이 아니라 파티 형식, 이브닝 파티 형식의 2부 진행도 같이 하잖아요? 안 그래도 그 부분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야외에 바베큐까지 판매를 하면 2부 진행할 때도약간 외국 파티 분위기가 날 꺼 같았어요.또 야외에는 물이 싹 채워져 있고 초록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추가 사진 촬영하고 시간 보내기도 딱 좋겠더라고요.웨딩홀 예약을 위해서 최근에 주말만 되면 평택웨딩박람회를 돌아다니면서 알아보곤 했는데 재가 갔던 곳 중에 저의 니즈를 가장 많이 충족하는 곳이었어요.일단 야외 분위기가 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 웨딩홀을 찾고 있었는데그 부분이 제일 많이 반영이 된 게 그냥 직관적으로 보이는 정도였고제가 여기서 결혼식을 하게 되면 결혼식에 오시는 분들도불편함없이 식 참여를 할 수 있겠다도 느껴져서 여기저기 살펴보고예비신랑이랑 큰 이견 없이 여기 라오웨딩홀로 식 예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답니다.결혼식 준비 중에 제일 큰 산 중에 하나가 예식장 예약이라고 하던데원하는 곳 원하는 일정에 예약해서 앞으로의 남은 결혼 준비 일정도순조롭게 풀릴 꺼 같아 기분이 좋네요.혹시나 경기도권 평택이나 안성 쪽에서야외결혼식을 찾아보고 있는 예비 신부 분들이 있으시다면여기도 한 번 와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경기도 웨딩박람회 안성시 미양로 772 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