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건설광고 브랜드 분석 4번째는 바로재밌고 따뜻한 분위기의 광고인 2020 TVCF 문명의 충돌"광고를 분석해보고자 한다.광고를 분석하기 전 브랜드 KCC건설"대해 먼저 알아보자 : )[브랜드 분석]출처 : KCC 건설 공식 홈페이지CC건설은 토목사업, 건축사업과 주택사업, 플랜트사업, 그리고 해외건설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환경친화적 경영과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하고,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광고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현 광고 이전부터 2019 TVCF 엄마의 빈방"광고를 선보이며 감성 마케팅을 하였다.이번 감성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호의적이고 친근하게 구축하였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관여 상품의 특성상 다른 브랜드와의 물리적 큰 차별점을 두기 어렵기 때문에, 호의적이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 건설광고 구축에 더 힘썼어야 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위 KCC 건설의 감성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었을 것이다.고관여 상품의 경우는 더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해봐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 여정 과정이 저관여 상품에 비해 길다. 그래서 그 긴 시간동안 브랜드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광고 또한 kCC 건설의 건설은 직접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인 만큼,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브랜드 이미지는 상품과 더 연관이 돼 있다. 그래서 호의적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좋다.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광고를 분석해보자면[광고 분석]KCC 건설 [누구에게나 결혼생활은 충돌의 연속일 것입니다. 말투, 식습관, 생활패턴 심지어 집안의 온도와 같은 사소한 일들로도 서로의 건설광고 옳고 그름을 지적하며 충돌하고 결혼에 대한 후회가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부부가 된다는 것은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일. 하나부터 열까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단순한 개인의 다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이 만나 생기게 되는 마치 건설광고 두 [문명의 충돌]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다르기에 매일 미워할 이유도 이해해야 할 일들 투성이지만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는 과정들의 반복이 아닐까요?]⚫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레 브랜드를 노출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며 브랜드에 대해 호의적 태도를 형성하게 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건설광고 불러 일으킨다.⚫ 고관여 상품이지만 차별점을 두기 힘든 제품인만큼 브랜드를 자연스레 각인시키고 있다. ⚫ 일상 스토리들 속 갈등을 제시하고 마지막에 그러한 갈등은 함께 맞춰나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며 브랜드와 자연스레 연결시킨다.⚫ 이렇게 맞춰 나가는 과정을 보며주며, 집이 단순한 거주공간 보다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건설광고 3년 뒤 아이가 생긴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후속 광고를 내놓았다.;현실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의 거부감 없이 봤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갈등이 생기지만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이 따뜻했고, 그 느낌이 브랜드까지 잘 연결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