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경기도출장샵 일주일 경기도 출장을 가게되었고그렇게 짐을 챙겨 일요일에 출발했다오후늦게 출발해서 밤이 되서야 도착하게된 수원!그렇게 잠을 청하고다음날부터 경기도에서 하루종일 일하기 시작했다그러다가 보인 풍경..너무 정신이 없었는데중간에 이런 공연을 잠시 보면서서울의 문화향유를 느꼈고ㅋㅋ잠시나마 여유도 가질 수 있었다점심먹으러가는 길에 보인 배 모양 식당ㅋㅋ수요일쯤이었나 비 맞으면서 일한 고된 날이라과장님과 대리님과 함께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었다안에 누릉지가 깔린 통닭이었는데 맛이 괜찮았다​그렇게 이동하다가 보인 안녕 평택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