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2월30일 당첨자 추첨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센터파크에 예비당첨되어 추첨으로 동 호수를 뽑고 계약을 했다오늘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센터파크예비당첨자 서류를 접수하는 날이다 ⬆️준비서류는 위에 자세히 나...22년11월17일 에코델타시티 자이,이편한 청약은 줄줄이 광탈하고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예비당첨이 되어 예비당첨자 서류를 제출했다22년12월24일 음식을 준비하고 홈파티를 즐기려고 하는 찰나에 전화가 왔다푸르지오 센터파크 예비당첨자 당첨자 추첨 추첨을 하러 올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정당계획이 월요일12월 26일 까지고 84a타입은 28일 추첨이 예정되어 있다했다참가의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필요서류를 기록하려고 하니 월요일에 문자가 갈거라고 말씀하셨다예비번호 두자리수인 우리에게 까지 연락이 온 걸 보니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짐작 할 수있었다그리고 고금리도 부동산 시장에 한몫 당첨자 추첨 단단히 했다월요일에 올거라는 문자는 오지를 않았고 12월27일 화요일에 12월30일 금요일로 추첨일정이 변경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추첨전날 어떤층 어떤동이 걸리더라도 날 원망하지 않겠다는 남편의 확답을 받고 무조건 추첨하면 계약을 하겠다고 결정했다추첨당일 아침 주차난이 예상되어 10시전에 도착을 하고 줄을 섰다10시 부터 입장이 가능했고 신분증을 당첨자 추첨 제시하고 추첨 신청서를 받아 입장했다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공개하고 추첨에 참가하지 않을 사람은 퇴장하면 된다고 하였다잔여세대 사진을 찍고 몇개인지 부터 세어 보았다총143세대가 남았고 내 순번으로 봤을때 난 무조건 뽑겠구나 생각을 했다이제 동,호수가 중요해지는 순간이였다예비당첨자 대표로 두분이 나가 남아있는 세대수의 동호수와 추점의 동호수가 당첨자 추첨 일치하는지 확인을 했다확인을 마치면 번호대로 호명을 하고 2층 추첨장으로 이동을 한다드디어 떨리고 떨리는 내 차례가 왔다 두둥~~!!!그간의 똥손 타이틀의 오명을 한순간에 벗어 던져버린 순간이였다추첨당일 계약금 10%와 발코니 확장비10% 수입인지세 현금15만원이 필요하다84A 기준 105동1~4호106동1~4호107동1~4호108동1~4호109동1~6호110동1~6호111동9~11호112동1~6호113동1~6호층수별 10%계약금은 다음과 같다1층45,000,000원 2층45,500,000원3층46,500,000원4층46,900,000원5층~9층 48,400,000원10층이상 49,400,000원발코니확장10%계약금은 422,700원이다따라서 당첨자 추첨 제일 높은 금액인 49,822,700원으로 이체 준비를 해 가야한다계약금10%납부 경우 1회 납부를 원칙으로 함으로 통장의 이체 한도를 꼭 확인해야 한다나는 이체 한도 때문에 기존의 보안카드에서 OTP카드로 변경하였다발급 수수료는 5천원이고 3년 사용가능하며 3년후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1억에서 5억까지 이체가능하다모바일OPT는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지만 이체 당첨자 추첨 금액이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5천만원을 한꺼번에 이체할수없다전자OPT를 이용해 아파트계약금과 발코니 확장비를 각각 이체를 하고 다시 서류를 내고 기다리면 순번대로 계약부스에서 호명을 하고 계약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계약서 및 각종 동의서에 사인을 한다그리고 한번 더 최종검수석에서 부를때 까지 기다리는데 이때 나는 당첨자 추첨 관계자에게 인지세 납부를 위해 외출증을 끊어 모델하우스 맞은편 농협에 가서 인지세까지 납부하고 왔다최종 계약을 마치고 동위치 한번 확인하고 모델하우스 구경을 했다우리집 인테리어가 될 거라 생각하니 허투루 볼수가 없었다예비2차 당첨자들의 추첨이 23.1월18일 수요일 예정이라는데 꼭 완판되기를꼬낄아 우리 25년6월이면 새 집으로 이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