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디엄 돌아온 소비 후기,,올해 하반기는 정신이 도른 것인지소비를 좀 많이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셀린느 엘로이즈백'사실 10월 말에 간 도쿄여행에서웬만하면 명품은 사지 말자 라고 다짐 했으나,,어쩔 수 미디엄 없이 공홈에 들어갔고,,미츠코시 백화점 오픈런을 했고,,그대로 구매했다는 후문.내가 구매한 제품은'엘로이즈백'미디엄 - 트리옹프 캔버스 &카프스킨이다!가진 명품 가방이 전부 실용성 0이거나 너무 무거워서잘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좀 휘뚜루 마뚜루 미디엄 들고 다니면 좋을만한 가방이라고 생각해서 겟!한국 공식 구매 가격으로는 345만원!리사랑 슬기랑 맨 색상은 가죽 재질인데확실히 요즘은 이런 빅백이 대세인듯 하다오픈런의 흔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 오픈런할 생각은 없었는데어차피 이날 긴자에서 미디엄 노는 일정이라그럼 미츠코시 백화점부터 고우? 해서 간 거 같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는 제품 종류가 글케 많지는 않았는데,디피되어있지 않더라도 뭔가 보여달라고 하면 서랍에서 꺼내서 보여주시는 것들이 있었음.결론적으로는 미디엄 '엘로이즈백'구매!도쿄 긴자 미츠코스 백화점에서는 텍스프리 적용해서 약 280만원에 구매한 거 같다!(관세한 17만원 정도 냈고 그거 감안하더라도 295~300만원이라고 치면 거의 45~50만원을 Save 한 셈!)근데 좀 빡치는게입국할 때 미디엄 분명 딱 봐도 이제 막 쇼핑해서 꺼내온 가방을 든 사람들이 많았는데나.만.관.세.내.더.라정직하게 삽시다~~~~~비가 오는 날이라 샤핑백에 비닐캡 해주셨고~~~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언박싱함하필 여행 내내 무거운 스웨이드 백을 들고 다녀서엘로이즈백으로 미디엄 바로 갈아탐~~꺄아내가 가진 명품 가방 중에서는 가장 큰듯 하다.진짜 마지막까지 틸리백이랑 고민하다가...틸리백은 진짜 파우치 조차 안들어 갈 거 같아서 엘로이즈백으로 결정한건데잘 산 듯 하다이것저것 다 넣어도 미디엄 널널하고 가벼워서 좋다!스트랩 짱짱!내 몸집(?)과 비교했을 때 크기는 저 저정도이고!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려서 잘 매고 다니는 중착샷이 별로 없네^^어쨌든 일본 특산품이 셀린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녀~~~~~~~~~무거운 미디엄 벨트백은 쳐박템이 되었고,,당근해야지바바2#셀린느#도쿄셀린느#긴자미츠코시셀린느#긴자셀린느#도쿄셀린느구매후기#셀린느엘로이즈백#도쿄엘로이즈백#도쿄셀린느구매후기#도쿄셀린느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