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매거진 3일 실시간으로 보았다.정수리가 쭈뼜섰고무섭고 두려웠고 나중엔 화가 치밀더라​악은 저리도 뻔뻔한데선은 언제나 이기지만 이렇게도 미약하게만 매거진 느껴지는 걸까?​도시 탐사 매거진 마블 로켓(MARBLE ROKET)NO.12​베를린​ 잡지라는 매체의 특성이 많은 부분 SNS로 대체되었다.더 매거진 이상 대체될 수 없을 만큼​이전엔 부커진(Bookazine)이라는 단어도 어색하지만​트렌드와 광고라는 큰 덩어리가 떠나고 남은 것이 매거진 있었는데...​편집​도시를 탐사한다.​​쉽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엔 적거나 없을 수 있다.편집자의 강력한 의지의 핑크​​도시를 매거진 정치, 역사, 미술, 건축 등의 문화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골라내었다.아직 가 보진 않았지만할 이야기가 참 많은 매거진 도시​영화 헤드윅을 찾아보도록 하자​​지금의 세상을 규정한 사람 중 하나미국으로 건너가 꽃을 피운 사람그가 디자인한 매거진 새로운 세상​​켄틸레버체어가 보이네​​장벽의 베를린건축의 베를린도 있지만테크노의 베를린도 말하고 있다.​편집자의 날선 감도​​그동안의 도시들이 재미있더라우리가 대략 매거진 그려내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라​내어준 트렌드를 빼고 나니두고두고 보아도 좋겠더라​​베를린식 자유자유​어서 와라​#추천매거진 #여행매거진 #건축매거진 #도시매거진 매거진 #마블로켓 #도시탐사매거진 #기분좋은감도 #취향저격 #취재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