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아고다 할인코드 1월 닫힌 세계의 국경들이 언제쯤 다시 열리게 될까요? 벌써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 주요 도시들은 외국인 여행객들의 입국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하반기 부터는 외국여행이 가능해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전까지 바람을 쐬거나 새로운 곳에 가고 싶은 욕구는 국내여행으로 해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국내여행도 눈길을 돌리면 아직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곳들이 많고요. 평소 자주 가는 곳들도 호텔 예약해서 호캉스 보내면 또 그게 휴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아고다 1월 할인코드 정보가 있어서 이웃님들 숙박 예약하실 때 할인 받으시라고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아고다 1월 할인코드예약기간: 아무 때나 가능숙박기간: 아무 때나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할인코드: HINCLANG할인율: 할인링크 아고다 할인코드 1월 접속 자동할인 + 전세계 5%예약링크: 이곳을 클릭아고다는 기본적으로 할인코드 전용 링크에 접속하면 호텔 별로 자동할인이 1차로 적용이 됩니다. 여기에다가 결제 할 때 할인코드 이용해서 추가로 5% 할인을 또 받을 수 있어요. 즉, 할인은 어지간한 할인코드와 비교해서도 거의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실제도 두바이의 호텔을 조회해보니까 객실에 따라 91%를 할인 중인 곳도 있더라구요. 5성급의 호텔로 평소에는 1박에 50만원이 훌쩍 넘는 곳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지금 무려 65,000원에 숙박이 가능합니다.그럼 아고다 1월 할인코드 사용해서 호텔 예약하는 방법 차근차근 설명해 볼게요. 먼저, 위에서 알려드린 전용 링크에 접속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여행하려는 목적지, 숙박일자와 투숙인원을 입력한 후에 검색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저는 아고다 할인코드 1월 여행지에다가 나중에 코로나 끝나고 푹 쉬러 가보고 싶은 아프리카의 휴양지인 세이셸을 넣어봤습니다. 나중에 신혼여행 가려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휴양지입니다.여행하고자 하는 목적지의 호텔이 조회가 되면 마음에 드는 호텔을 골라주세요. 위에서도 알려드린 바와 같이 일부 호텔의 경우 전용링크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자동할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5성급의 세이셸 호텔은 70%나 넘게 할인이 되어서 1박에 40만원 정도 하는데요. 세이셸은 유럽 부자들의 휴양지라 원래 5성급 호텔들의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비싸답니다. 마음에 드는 숙박시설이 있다면 꼼꼼하게 사진도 보시고, 정보와 리뷰도 읽어보세요. 세이셸의 리조트 사진 보니까 저 곳에서 며칠 동안 푹 쉬고 싶은 걸요 :)판단이 섰다면 이번에는 원하는 룸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예약하기 아고다 할인코드 1월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서비스와 혜택 중 무료로 포함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취소는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를 잘 읽어보세요.예약하기를 누르면 최종 결제페이지가 보일텐데요. 숙박 금액 위에 있는 할인 코드를 입력하세요"문구 아래에 있는 공란에다가 위에서 알려드린 아고다 1월 할인코드 HINCLANG 대문자로 입력 후에 화면 클릭 또는 엔터 키를 눌러주면 할인코드가 자동 적용 됩니다.지금은 할인코드 이용이 국내호텔, 그리고 외국에 있는 분은 본인이 살고 있는 나라의 호텔 예약 시에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조만간 다른 곳에 있는 여행지의 숙박 시설 예약할 때 할인코드 사용했음 좋겠습니다.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오늘 떠나볼 여행지는 뉴질랜드 북섬의 파머스턴노스라는 곳. 경제 중심지 오클랜드에서 차량으로 5시간 정도 아고다 할인코드 1월 남쪽에 있는 도시. 가는 길에 뉴질랜드 육군 박물관이 있어서 잠깐 들려보았습니다.전쟁기념관들이 다 그렇듯이 외부에는 탱크와 대포 등 실제 전쟁 시 사용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런 건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만 사용이 되어야 할텐데요.육군 박물관에 입장해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뉴질랜드 육군 훈련병들이 훈련을 받는 모습을 담아놓은 사진들이었습니다.참고로 뉴질랜드는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국가. 그래도 군인 지원률이 꽤 인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뉴질랜드와 한국은 지리적으로 봤을 때 별로 연관이 없는 나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전쟁 때 뉴질랜드 해군들이 한국에 와서 참전을 해서 도와주었거든요. 그것도 거의 초창기에 가장 먼저 와줬다고 합니다.뉴질랜드가 참전한 전쟁 중에서도 한국전쟁은 아고다 할인코드 1월 꽤나 힘들었던 전쟁이었다고 해요.한국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뉴질랜드군을 묘사한 전시코너인데요. 참전 용사에 증언에 따르면 적과 싸우는 것보다 지독한 추위와 싸우는 것이 더 힘들었다고 해요. 뉴질랜드에서 겨울에 아무리 춥다고 해도 한국의 혹독한 추위와 비교할 바는 되지 못하거든요.전쟁 기념관 견학을 마치고 파마스턴노스 시내에 있는 한 모텔에 체크인을 합니다. 아고다에서 할인코드 이용해서 미리 예약해 둔 모텔로 휴가철임에도 1박에 10만원 정도 예약에 성공했어요.숙소 내부. 기대 이상으로 내부 공간이 넓어서 대만족. 거실에 더블 베드 1개, 그리고 안쪽 내실에 싱글 침대 2개 있는 방으로 4인 가족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중간에 테이블이 있고, 안쪽 깊숙한 곳은 키친이에요.새로운 숙소 들어오면 무엇이 있는지 구석구석 알아보는 아고다 할인코드 1월 아들. 사실 와이파이 비밀번호 찾는다고 저러고 다닙니다 ㅎ내부에 있는 싱글 침대 2개가 놓여져 있는 객실. 객실이 꽤나 넓은데 1박에 10만원 내외면 상당히 괜찮죠? 사실 이 도시는 관광지로 그렇게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전반적으로 숙박비가 저렴한 편입니다.안쪽에 있는 키친인데요. 전기레인지 2구 짜리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할 때 대부분의 모텔에는 이렇게 주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을 거에요.식기류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조리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욕실도 상당히 넓네요. 게다가 욕조까지 딸려 있구요.욕실 어매니티도 가지런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지만 세심한 서비스가 숙박업소에서는 필요한 것 같아요.체크인을 마치고 생전 처음 여행 온 아고다 할인코드 1월 파미스턴노스의 도심으로 나와봤습니다. 중세 건물이 있는 도심은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텅 비어 있었네요.출출해서 레스토랑을 찾다가 혹시나 해서 이 도시에도 한식당이 있는지 구글지도를 켜서 검색해봤는데요. 오~ 제가 주차를 한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가온이라는 한식당이 있더라구요. 당장 직행!한식당 내부. 생각 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밤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하러 왔더라구요. 참고로 파머스톤노스는 아주 큰 대학이 있는 도시라 여기 재학 중인 학생들 중에는 한국인 유학생들도 꽤나 많답니다. 그러니 수요가 있는 셈이죠.치즈닭갈비와 갈비탕을 주문해서 먹는데 우와"이거 한국에서 먹는 것과 완전 맛이 똑같네요. 맛도 있고, 양도 괜찮아요. 역시 외국 여행 중 맛보는 한식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아고다 할인코드 1월 되시길 바랍니다.아고다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