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짝퉁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문화를 즐기는 것을 유독 좋아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시장을 구경하는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이번에는 다낭 한시장 가격 시세표 및 위치, 그리고 시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다낭 한시장영업시간 : 매일 06:00~19:00한시장 위치는 다낭 시내 중심부에 있는 곳으로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기도 하고 아오자이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또한 한시장 시세표는 아래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어요.다낭자유여행 ,다낭여행, 다낭맛집, 다낭호텔, 다낭리조트, 짝퉁 다낭풀빌라, 다낭항공권,호이안, 베트남내부가 참으로 커서 좋았는데요. 위치적인 면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그런지 좋았어요. 시간대의 경우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잘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제일 먼저 본 것은 바로 체리쉬라고 불리는 망고푸딩인데요. 제가 이런 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도 먹으라고 여러 개를 사기도 했네요.커피 종류도 빠질 수 없죠. 여러가지 커피가 여기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견과류를 짝퉁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캐슈넛과 마카다미아를 먹어보시는 것도 좋겠죠. 다낭 한시장은 워낙 커서 그런지 이러한 물건들이 참으로 많았어요.의류도 빠질 수 없는데요. 아오자이 같은 경우는 너무 예뻐서 제가 입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외에도 일상복을 팔기 때문에 집중해서 알아보았죠.가장 먼저 보인 건 짝퉁 나이키 티셔츠였는데요. 이정도 되는 가격이 얼마하지 않는다니 놀라웠어요. 운동할 때 입기에 딱 좋아보였죠.짝퉁 나이키 바지 역시 얼마 하지 않았는데요. 반바지의 경우에는 속바지가 있는 것은 8만동, 없는 것은 6만동이였어요.스투시 티셔츠도 있었어요. 짝퉁 디자인마다 금액이 다르기는 하지만 다낭 한시장 가격 시세는 보통 30~35만동 정도 했어요. 이것도 잘 알아두시면 좋고요.짝퉁 크록스는 정말 편안한 신발인데요. 간호사 분들이 일할 때 자주 신는다고도 하죠. 요즘은 귀엽게 크록스를 꾸밀 수 있게 되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고 다니는 것 같아요.지비츠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것들은 전부 모아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구경도 많이 했어요.사실 지비츠를 샀다면 이미 이걸 꾸밀 크록스가 있어야만 하는데요. 샌들 짝퉁 형식으로 된 것도 있어서 유심하게 살펴보았습니다.이렇게 물건을 많이 샀으니 담아갈 캐리어도 따로 구매할 판국이었어요. 캐리어 20인치는 보통 30~35만동, 24인치는 35~55만동, 28인치는 45~75만동이었답니다.라탄으로 만들어진 물건도 많이 팔았는데요. 이런 것들에서 고유의 문화가 느껴져서 다낭 한시장이 정말 정겹게 느껴졌어요.스타벅스 가방도 보여서 너무 웃겼는데 이게 라탄으로 만든 것이더라고요. 가볍게 들기에 좋아보였어요.✔ 다낭 엘스토어영업시간 : 매일 08:30~20:00다낭 한시장을 다녀온 다음에는 곧바로 다낭 엘스토어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시장과 핑크 성당 가운데에 있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는데요.패션 짝퉁 후르츠를 말린 게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기는 기념품을 사기에 최적화가 된 곳이더라고요. 덕분에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자몽껍질을 말린 것도 있었는데 이건 상당히 신선했어요.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해서 하나 사보기도 했죠.망고 커피라는 것도 있었어요.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커피는 처음이라서 색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았죠.두리안 커피라는 것도 있었어요. 실제로 망고 맛이나 두리안 맛이 날까 궁금해서 하나씩 구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위즐 커피는 여기에서 유명한 커피에 속하는데요. 또 커피를 짝퉁 좋아하는 제가 빠질 수 없는 품목이기 때문에 샀답니다. 이렇게 짐이 늘어나는 건가 봐요.✔ 다낭 롯데마트영업시간 : 매일 07:30~22:00제가 놀랐던 점은 여기에도 롯데마트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베트남 물건을 싸게 구매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곳이라고 하는데요.아하 과자를 먹어볼 수도 있고 시음도 가능한 코너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생긴 건 국내에 있는 롯데마트와 크게 다르지 않았죠.콘삭 커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둘러보기에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여기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물건도 가격이 싸서 대량 구매를 해가면 좋겠더라고요.각종 말린 짝퉁 칩이나 젤리 등을 세일하고 있어서 또 왕창 담았답니다. 쇼핑의 왕국 답게 정말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달달한 안과자도 함께 팔고 있어서 가볍게 먹기 좋겠다 싶었어요.주류 코너도 따로 있었는데요. 사실 이런 건 살 수 없기 때문에 눈으로만 구경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랑팜 브랜드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달랏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라고 해요.그리고 캐슈넛을 파는 곳도 구경하게 되었죠.마지막으로 유명한 치약을 구경하면서 롯데마트를 빠져나오게 되었는데요. 다낭 한시장 가격 정보부터 롯데마트까지 알차게 쇼핑을 해서 너무 짝퉁 즐거운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