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후끈 아고다 6월 할인코드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 왔습니다. 여름휴가가 생각나는 시기인데요. 아마 올해 여름에도 해외로 여행 가는 건 거의 글렀다고 봐야할 것 같죠? 백신 접종율이 순식간에 올라가긴 했는데 아직 사회적 분위기가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디 올 겨울부터는 따뜻한 남쪽 나라로 해외여행 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오늘은 이번 여름에 국내로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 위해서 숙소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아고다 6월 할인코드는 별도의 코드도 있지만 아래에서 알려드릴 전용링크에 접속만 하면 기본적으로 전세계 호텔에 자동 할인이 적용되구요. 여기에다가 다시 추가 할인코드를 입력해서 5%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있는 이중 할인구조. 숙소를 더욱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겠죠? 그럼 아래에서 할인코드 사용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아고다 6월 할인코드예약기간: 아무 때나 원하는 기간숙박기간: 아무 때나 원하는 날짜에 예약가능​할인율: 전용링크 자동할인 + 전세계 5%할인코드: HINCLANG​예약링크: 여기를 클릭​​​​할인코드 사용방법 차근차근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위에 링크 걸었던 전용할인 페이지에 들어간 다음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과 숙박 일자 등을 입력해서 검색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저는 여름휴가 하면 생각나는 제주도를 선택해봤습니다. 제주도의 숙소 중에서 저는 서귀포에 위치한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칼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예전 여름휴가 때 서귀포 칼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무척 만족했었어요.​현재 아고다에서 7월 성수기 기간에도 1박에 10만원대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예약할 수 있는 룸이 일부 남았으니 제주여행 계획한다면 한 번 알아보세요.​​​​다음은 객실 선택. 호텔에서 따라서 크게는 전망이 좋은 곳인지 보통인 곳인지에 따라 가격이 다르구요. 조식 포함 유무, 와이파이 포함 유무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객실 무료 취소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서도 요금이 차이가 나구요.​옵션 유무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이상이 없으면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최종 결제페이지가 나타나면 화면 중간 부분에 ;라는 문구를 찾아 주세요. 하단에 공란이 있는데요. 여기에다가 위에서 알려드린 아고다 6월 할인코드 HINCLANG을 입력한 다음 엔터 또는 빈 화면 클릭을 해주시면 할인코드가 적용되어서 5%가 바로 차감됩니다.​7월 성수기임에도 5성급 호텔을 1박에 10만원에 이용할 수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있는 점은 꽤 괜찮은 것 같네요. 그나마도 금방 예약 마감이 될 것이 뻔하니 7월과 8월 제주여행 계획 있다면 지금 부지런히 숙소 예약하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해외로 여름휴가 가기 어려우니까 제가 코로나 청정국 뉴질랜드의 여름 휴양지 타우랑가의 여행사진을 좀 보여드릴게요. 이 도시에는 한국 교민분들도 제법 살고 있는데요. 날씨가 좋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어서 살기 좋은 도시랍니다. 나중에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만 타우랑가도 여행지로 추천드려봅니다.​​​타우랑가 도심에 도착하기 전 고속도로에서 빠지면 맥라렌 폭포 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니 오리 한마리가 나와서 반겨줍니다. 근데 너 여기 스태프니?​​​​​귀여운 오리떼들이 모두 나와서 반겨주네요. 근데 제 두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손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걸 알고서는 유유히 사라지더군요.​​​​​호수에서 놀고 있는 오리들. 정말 평화로운 풍경이죠? 뉴질랜드의 시골을 여행하다보면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곤 합니다. 심심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한 달 정도는 이런 곳에서 살고 싶은 분들 많을 거에요.​​​​​​맥라렌 폭포 공원이니 폭포가 빠질 수 없겠죠? 난대림으로 우거진 숲속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들어가니까 시원한 폭포가 반겨줍니다.​​​​​폭포 근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무슨 포도송이처럼 생긴 것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이 보였는데요. 저건 바로 글로우웜이라고 스스로 발광하는 벌레랍니다. 저녁이나 밤에 오면 형광색 처럼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공원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아들. 아고다 6월 할인코드 무엇을 저렇게 집중해서 찍고 있는 걸까요?​​​​​집에 와서 보니 아들이 이런 멋진 사진을 찍어놓았습니다. 새의 깃털에 떨어져 있는 이슬을 담고 있었네요. 무슨 예술 작품 같지 않나요?​​​​​제가 사진 찍는 모습을 뒤에서 나무 프레임에 걸어 찍어 놓았습니다. 아들 없으면 진짜 제가 나온 사진은 거의 없을 지도 몰라요 ㅎㅎ​​​​이 때가 여름이었는데 빛이 들지 않는 곳에는 단풍이 들어 있더라구요. 빨간색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단풍이 초록의 나무와 대비가 되어 더욱 정열적으로 느껴집니다.​​​​​이 사진도 아들이 찍어놓은 풍경사진. 나무에 이끼가 낀 모습을 무척 실감나게 담아 놓았습니다. ​​​​맥라렌 폭포 공원의 고요하고 평화롭던 호수. 현지인들이 주말에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서 많이 찾아오는 아고다 6월 할인코드 곳. 외부 여행객들은 이런 보석 같은 곳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요. 사실 현지인들처럼 여행하고 싶다면 이런 공원을 찾아오면 좋습니다.​​​​​호수에 검은 백조도 보입니다. 블랙스완하면 저는 동화 미운오리새끼가 생각이 나네요.​​​​눈이 시원해지고 치유되는 뉴질랜드의 자연. 내년에 해외여행이 본격화 되면 그 동안 코로나로부터 안전했던 나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하던데.. 그럼 뉴질랜드로 여행오는 분들 아주 많을 것 같네요.​​​​​타우랑가를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 - 바로 시티 한복판에 엄청나게 긴 백사장이 있는 해변이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입니다. 여름철 현지인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많이들 찾아옵니다.​​​​​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의 여름철 시원한 풍경. 서핑 즐기는 분들도 많아요.​​​​​철썩철썩 밀려오는 파도가 아주 시원합니다. 이번 여름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시원한 바다가 있는 곳으로 휴가 준비하는 분들 있으시겠죠? 제주도, 동해안, 남해안, 부산의 바다도 여름철 진짜 피서지로 제격이죠.​​​​​해변에서 보이는 이 산은 타우랑가의 상징인 마운트 망가누이. 타우랑가까지 여행와서 여기를 오르지 않으면 여행하지 않은 거나 다름없다고 현지인들이 그래요 ㅎㅎ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무리라면 해안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시면 좋아요.​​​​​저는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타우랑가의 도심과 해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해서 올라가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완전 한여름이라 땀을 바가지로 흘렸다는...​​​​​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풍경.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나중에는 아침에 일출보러 아니면 저녁에 석양보러 올라가보고 싶네요.그럼 여름휴가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보내시길 아고다 6월 할인코드 바랄게요.​​​​아고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