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송도간판 년 만에 가보는 송도 신도시인지~예전~~~~~~~~~~에 송도 신도시 개발하고 그때 당시에는 무슨 유령도시 같았었거든요"안개가 자욱~~하니.. 뭐.. 배트맨의 고담시 느낌이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서는 송도를 갈일이 없었는데 최근에 송도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간판건으로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우와~~~ 엄청 높은 아파트가 올라가고 송도간판 있네요. 지금의 인천 송도 신도시는 서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높은 건물들 잔뜩 있고.. 또 예쁜 카페들과 호수공원등 상당히 좋더라고요~ 이제 뭐.. 집값도 어마어마하게 비싸졌겠죠 뭐~먼저 일단 일 때문에 방문한 거니까 학교 방문하여 일먼저 송도간판 봅니다.정문에 보안관님에게 말씀드린 후 잠시 주차를 합니다.그리고 학교유치원간판 실측을 위해서 후다다닥~~ 학교로 방문.이곳에 유치원 간판을 새롭게 설치할 건데요.선생님 만나 뵙고. 실측하고.. 뭐.. 좀 이야기 좀 나누다가 다음 미팅 장소인 서울의 학교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약속시간을 송도간판 보니.. 대략 1시간 10분~20분 여유가 있을 거 같네요.기왕 송도까지 왔으니까 송도를 잠깐만 구경해 봐야겠습니다. ^^신도시답게 깨끗한 도로죠~송도는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일단 주변에 괜찮은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그랬더니 호수공원이 좀 검색이 되길래 일단 송도의 센트럴파크 호수 공원으로 송도간판 고고싱 해보아요~송도의 호수공원에 가니까. 무슨 센트럴파크인지.. 아이파크인지.. 거기에 주차를 할 수 있더라고요.어차피 1시간 정도만 쉬다 갈거기 때문에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빵과 커피를 마시자 싶어서 가보았습니다.근데..빵샘에서도 주차권 발행이 되나요?저는 초행이라 그걸 몰라서 그냥 주차비 3천원 송도간판 내고 왔네요 1시간에 1500원인 거 같고.. 1분이라도 지나면 3천 원인가 봅니다 ㅡ,.ㅡ;;저는 1시간 6분 주차했는데. 3천 원 주차요금 나왔네요.호수 공원 바로 앞에 있는 빵샘인데요. 2층에서 혼자 조용히 빵과 커피를 즐겨봅니다.사실 여러 사진을 찍을까 싶다가.. 나중에 송도간판 아내랑 왔을때 보려고 호수공원은 돌지 않았습니다.그냥 주변만 좀 보고.. 빵과 커피만~위에 빵 다 먹은건 아니에요 ㅋㅋㅋㅋ 그냥 몇 개 더 샀을 뿐 ^^많이 샀죠? ㅋㅋㅋㅋ실내에 처음엔 혼자 있어서 조용히 커피 마시며 경치 구경 좀 하고 송도간판 있었는데갑자기 아주머니들께서 들어오셔서 하필 제 뒤쪽에 ㅋㅋㅋㅋ 많이 활기차시더라고요~빵 접시 들고 전 다시 야외로 나와서 점심 겸 빵 먹었습니다.나~중에 아내와 함께 오면 그때 호수공원 걸으며 배도 타보고 그래야겠습니다 ^^요즘 열심히 미팅 다니고 있어요~여름 날씨던데 마지막 송도간판 봄???? 마음껏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