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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강아지분양날씨가 좋은 오후입니다 저희는 오늘 귀여운 반려견을 데리고 왔어요덥지도 않고 따뜻한 날이라서 드라이브 하기도 괜찮고 해서 파주강아지분양 으로자견을 보러 가기 전에 외식도 했고 바람도 쐬며 모처럼 기분전환을 하게 되었네요그리고 마지막 으로 우리가 원한 시츄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 순간 정말 행복한하루가 마감이 되었답니다저는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는데 아직은 자녀가 없어서 착하고 순한 강아지를 한 마리키우자고 건의를 했지요 남편 역시 개도 고양이도 너무 좋아하는지라 단번에 수락을했고 이번에 여름에는 부산에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며칠 쉬는 날을 가진 후 오늘날씨가 좋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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