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방지매트 육아 인플루언서 아따맘"입니다.저는 32개월 아들과 2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요.이 전까지는 집안에서 쿵쿵 뛰어다니지 않았는데 점점 활동성이 많아지는지 집 안에서 뛰어다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더라고요.거실과 아이 방에 매트는 깔아두었는데 복도에는 없어서 층간 소음이 걱정되었어요.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아랫집 분과 안면도 트지 않았는데, 죄송한 마음을 갖고 먼저 찾아뵈러 가야 하지 않을까?걱정되던 차에 층간소음방지되는 롤매트를 복도에 셀프로 설치했어요.복도 롤매트 시공 전저희 집은 파크론 라퓨어 소프트 매트를 거실에 3장, 아이들 방에 각 1장씩 깔아두었어요.첫째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어떤걸 사야 할까 고민하며 알아보던 중에 조카네 놀러 갔다가 사용하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똑같은 걸로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볼 때는 설명만으로는 층간소음방지매트 잘 모르겠다 싶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 파크론이 디자인 면에서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고 관리하기 편해서 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저희 첫째는 에너지가 많은 편이지만 집안에서 뛰어다니진 않아서 그동안 복도에 깔 생각은 전혀 안 했는데웬걸... 남자아이라 그런지 점점 활동성이 많아지고 쿵쾅쿵쾅 쏜살같이 집안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게 아니겠어요...?집 안에서는 뛰는 거 아니야,아랫집 아저씨가 띵똥 하고 올라오신대,나비처럼 사뿐사뿐 걸어 다니자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때뿐... 복도에 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 되었어요.복도 롤매트 파크론으로 선택하다냄새 걱정 없는 파크론 롤매트거실에 파크론 라퓨어를 깔아두고 남은 공간.. 거실에서부터 현관까지 이어지는 복도는 아이의 주무대층간소음방지 매트 설치하기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3년간 사용하며 만족한 파크론으로 복도 층간소음방지매트 롤매트도 선택했어요.역시나 배송도 꼼꼼하게 흠집 난 곳 하나 없이 비닐에 쌓은 뒤 박스에 넣어 안전히 배송되었어요. 보통 구매한 후기들 들어보면 배송받고 특유의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 두고 냄새를 며칠 뺀다고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개봉했어요. 그런데 어???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아니!! 냄새 없는 롤매트라니!!!적정 온도에서 2회 공기 순환 숙성 작업을 해서 화학적인 냄새를 줄였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기술 아닐까 싶어요.아기 키우는 집에 냄새는 정말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인데 냄새가 없어서 쾌적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사용할 물건이다 보니 배송받고 소독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었어요. 복도 롤매트 파크론의 매력거실에 층간소음방지매트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신뢰가 쌓인 파크론에서 만든 롤매트라 의심의 여지 없이 선택했어요. 막상 써보니 더더욱 잘한 선택이었다 싶은데 제가 사용하며 느낀 장점을 소개해 볼게요.before복도에 설치하기 전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깔끔하긴 하지만 복도가 꽤나 넓어서 아이랑 생활할 때 신경쓰이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after 사진처럼 깔아두니 아이랑 생활할 때 층간소음을 대비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이더라고요.after1. 안전성 앞면과 뒷면어린이 제품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하여 유해 물질 없는 안전한 롤매트에요. 아기가 사용하는 물건이다 보니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보는데 파크론은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 유해 물질이 없을뿐더러 항균처리가 되어 안전하게 믿고 쓸 수 있어요.뒷면에 통풍엠보 패턴을 다이아몬드로 왔는데 기존에는 네모난 모양이었더라고요. 아직은 기존 패턴과 층간소음방지매트 바뀐 패턴 중 랜덤으로 배송되는 중이라서 참고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2. 충격 흡수 및 소음 저감 효과자주 넘어지고 또 물건도 떨어뜨리면서 마룻바닥이 페이는 게 신경 쓰였는데, 깔고 나니 이런 걱정이 다 해결되었어요. 게다가 낙하물 충격 강도 테스트 결과 맨바닥보다 설치하고 난 뒤 충격이 약 86%나 감소된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아무래도 롤매트까지 깐 이유는 아파트 층간 소음을 대비하기 위해서잖아요. 층간 소음 테스트 결과 설치 후 약 63% 소음이 감소되었더라고요. 층간 소음을 줄여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파트 층간소음매트로 딱이다 싶어요. 3. 편리성배변 훈련을 시작한 첫째 아이, 아직 완벽하게 성공하지 층간소음방지매트 못해 종종 실수를 하는데 파크론 매트는 생활방수가 잘 되어서 슥 닦아주면 되니까 편해요!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고 오염되지 않아 정말 좋아요. 위에 청소기도 사용 가능하고 로봇청소기도 알아서 잘 올라가니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들이셔도 좋아요.복도 롤매트 파크론 셀프 시공 후기파크론 뽀송 롤매트는 두께 1.7cm와 2.2cm 타입이 있고 1.7cm는 세이지그레이지, 프렌치마블, 러그아이보리, 샌드스톤 4가지 디자인과 2.2cm는 러그아이보리, 샌드스톤 2가지 디자인이 있어요.폭도 50cm에서 150cm까지 있어서 우리집에 맞게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1.7cm의 샌드스톤그 중 저는 1.7cm의 샌드스톤을 선택했어요. 거실~현관 복도 사이즈를 측정해 보니 약 7m 정도 까는 게 좋을 것 같아 폭을 측정해서 층간소음방지매트 110cm 폭은 3m 1개, 120cm 폭은 4m로 선택! 재단 없이 7m까지 구매 가능해서 폭이 일정한 공간이라면 7m까지 길게 쭉~깔 수 있어요.위 사진은 먼저 4m를 깔아본 모습이에요. 사이즈를 미리 측정해둬서 그런지 별도의 재단없이도 가능했어요.바로 3m도 이어서 깔아보니 현관부터 딱 맞더라고요!미리 측정한 사이즈 그대로 깔아보니 맞춤인 듯 딱 들어맞아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았어요.들뜸 없이 딱 들어맞아서 더 좋더라고요. 혹시 공간이 맞지 않는 곳은 칼로 살짝 홈을 내서 잘라도 좋을 것 같아요!다 깔아두니 괜히 마음이 든든하고 성격도 더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화내는 일이 줄어 들길 바라며....)사이에 먼지 끼임이 염려되어 제로 테이프를 붙여주었는데 실리콘 재질이라 깔끔하게 부착되어 좋았어요. 먼지만 층간소음방지매트 막아주는 게 아니라 들뜸 현상도 방지하고 수명도 연장할 수 있으니 필수로 붙여주는 걸 추천드려요!복도까지 완벽하게 깔아두어 아이가 뛰어도 마음이 조금은 놓이더라고요. 여전히 층간소음에 주의는 할 테지만 이렇게 설치해두니 심리적으로 더 마음이 놓이는 건 사실이에요. 깔끔하게 그리고 편하게 셀프로 깔 수 있어서 큰 에너지 쓰지 않고 집에 딱 맞게 깔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필수인 파크론 롤매트를 선택해 우리집 공간에 알맞게 셀프로 쉽게 시공해서 아파트 층간 소음을 방지하며 편안하게 지내시길 추천드려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본 포스팅은 제품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